퇴실 체크리스트: 원상복구와 보증금 분쟁을 줄이는 순서
이사
|이사
이사 나가기 전에 사진, 청소, 수리 범위, 계량기 기록까지 무엇을 남겨야 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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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증금 분쟁은 입주할 때보다 퇴실할 때 더 많이 생깁니다. 원상복구 범위가 애매하고, 누가 어떤 상태를 만들었는지 기억이 엇갈리기 때문입니다. 퇴실 준비는 감이 아니라 기록 순서가 중요합니다.
1. 퇴실 1주 전: 상태 점검
- 벽지 훼손, 못 자국, 바닥 긁힘 확인
- 화장실 곰팡이, 실리콘 오염 확인
- 옵션 가전 정상 작동 여부 확인
- 계약서상 특약의 청소·수리 조항 다시 읽기
2. 퇴실 당일: 꼭 남겨야 할 기록
- 방 전체 사진과 동영상 촬영
- 전기, 수도, 가스 계량기 숫자 촬영
- 비밀번호 변경 여부와 열쇠 반납 방식 확인
- 집주인 또는 관리인과 함께 상태 확인
📸 사진은 이렇게 찍으세요
- 방 전체가 보이는 컷
- 문제될 수 있는 부분 근접 컷
- 옵션 가전 전원 켜진 상태 컷
- 계량기 숫자와 날짜가 드러나는 컷
3. 퇴실 전에 미리 정리하면 좋은 문서
- 계약서 특약: 청소비, 수리비, 도배비 관련 문구 다시 읽기
- 입주 당시 사진: 퇴실 사진과 비교할 기준 자료 확보
- 공과금 납부 내역: 마지막 정산 시 빠진 항목이 없는지 확인
4. 원상복구 범위가 애매할 때
대부분의 분쟁은 "통상 손모"인지, 임차인 과실인지에서 갈립니다. 그래서 입주 때 사진과 퇴실 때 사진을 같이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- 통상 손모 예시: 햇빛 바램, 일반 사용에 따른 마모
- 과실 가능 예시: 큰 못 자국, 파손, 심한 오염, 흡연 흔적
5. 보증금 정산 전에 확인할 것
- 수리비가 있다면 견적 근거 요청
- 공과금 정산 내역 확인
- 남은 관리비와 계약 종료일 일치 여부 확인
✅ 퇴실 순서 요약
- 일주일 전 상태 점검과 간단한 보수
- 퇴실 당일 전체 사진, 동영상, 계량기 촬영
- 집주인과 정산 항목 확인
- 보증금, 공과금, 관리비 정산 내역 보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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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사진 기록 가이드 →
입주 때 상태 기록도 같이 남겨두면 더 안전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 (FAQ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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